노로오름 가는 길!
노로오름 또는 노루오름이라 불리는 오름은 그 옛날 노루들이 많이 서식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오름입니다. 정말 그 오름 자락에서 노루를 만났는데요.
도망도 안 가고 배가 고팠는지 먹기에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간혹 머리를 들어 포즈도 취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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