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동물·곤충

여름의 전령사인 매미를 담아 보다.

by 코시롱 2011. 7. 28.

 

여름이 무르익어 갑니다.

너무 덥기도 하구요. 뭍에서는 물난리가 나서

많은 희생자를 낸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또 많은 양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는데, 비통한 소식보다 ,

좀 더 희망이 있는 소식이 많았으면 하는 코시롱 생각입니다.

여름의 전령형사인 매미를 담아 보았습니다. 아직 어린 티가 나는 아이들이군요.

벚나무 수액을 밥으로 삼아 많은 매미들이 달라 붙어 있습니다.

 

 

 

 

 

 

 

 

 

 

'여행,식물,풍경 > 동물·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오름에서 만난 야생 노루  (0) 2011.08.22
나무의 수액을 먹는 홍점알락나비  (0) 2011.07.30
잠자리  (0) 2011.07.24
공작,꿩  (0) 2011.07.05
붉은귀거북  (0)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