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무르익어 갑니다.
너무 덥기도 하구요. 뭍에서는 물난리가 나서
많은 희생자를 낸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또 많은 양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는데, 비통한 소식보다 ,
좀 더 희망이 있는 소식이 많았으면 하는 코시롱 생각입니다.
여름의 전령형사인 매미를 담아 보았습니다. 아직 어린 티가 나는 아이들이군요.
벚나무 수액을 밥으로 삼아 많은 매미들이 달라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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