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식물나라

타래난초

by 코시롱 2009. 8. 9.

일전에 타래난을 보았는데

볼품이 없었는데 오늘 개체수는 너무도 이쁩니다.

한참을 보고 또 보고..이렇게 곱게 올라온 녀석을 아직까지 보질 못했습니다.

역시 꽃을 보는 마음은 설레임인가 봅니다.

 

 

 

 

 

 

 

 

 

 

 

8.20 천백고지 근처에서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팔꽃  (0) 2009.08.10
이질풀  (0) 2009.08.10
사위질빵  (0) 2009.08.09
노루오줌  (0) 2009.08.08
한라부추  (0)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