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산봉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887번지 일대의 오름으로 표고 53의 비고 38미터의 원추형 오름입니다.
예전에 이 오름에 물이 솟아나 못을 이루었음에 연유하여 물+메 라 불리워지다가
큰물메와 견주어 작은 물메라 부릅니다.
일주도로변에서 신양리로 이어지는 길가에 무성하게 자라난 나무들로 인하여 시야는 가리나,
북쪽 능선으로 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효자로 알려진 홍달한(1666-1749)의 효성이 깃든 곳입니다.
소수산봉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887번지 일대의 오름으로 표고 53의 비고 38미터의 원추형 오름입니다.
예전에 이 오름에 물이 솟아나 못을 이루었음에 연유하여 물+메 라 불리워지다가
큰물메와 견주어 작은 물메라 부릅니다.
일주도로변에서 신양리로 이어지는 길가에 무성하게 자라난 나무들로 인하여 시야는 가리나,
북쪽 능선으로 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효자로 알려진 홍달한(1666-1749)의 효성이 깃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