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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6

봄이 오는 소리 추워졌던 날씨가 풀리면서 매화가 피고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작년보다 야생화들의 꽃 피는 시기가 너무 늦어진 요즘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2. 27.
매화가 있는 풍경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요즘 매실나무의 꽃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빨간 홍매를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19. 2. 23.
홍매 홍매 <Prunus glandulosa f.> -장미과- 수목원에 있는 홍매에도 꽃을 피웠습니다. 아마 겹홍매라 보여집니다. 꽃이 겹꽃으로 되어 있네요. 곱게 피어 있는 홍매를 담아 보았습니다. 2013. 4. 9.
봄의 서막 봄의 향기를 느껴 볼려고 했는데,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아니라서,카메라 메고 가까운 곳을 찾아 매화를 담아 봅니다. 월정사의 백매와 홍매가 하나 둘 피어 나더군요. 우중에 촬영한 봄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13. 3. 2.
매화 매화가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매화도 그 종류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매화의 꽃말은 "고결,인내,충실"등 사군자에 등장하듯이 선비의 고결함을 상징하지요. 담아 온 것을 보니 겹꽃이라 만첩백매화와 홍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3. 2. 22.
홍매 지역마다,그리고 나무마다 차이가 있는데,홍매화가 피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한라수목원에서... "오늘 하루 당신을 기쁘게 한 삶도 당신의 스승이요, 당신을 힘들게 한 삶도 당신의 스승입니다. _혜민의 글 중- 2012.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