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를 느껴 볼려고 했는데,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아니라서,카메라 메고 가까운 곳을 찾아 매화를 담아 봅니다. 월정사의 백매와 홍매가 하나 둘 피어 나더군요. 우중에 촬영한 봄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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