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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난초10

타래난초 줄기를 따라 또아리를 틀며 올라 가면서 꽃이 피는 타래난초를 담아 보았습니다. 제주에서 오름이나 들판에 가면 여름에 볼 수 있는 아이들이지요. 고운 모델이 없어서 일반모델을 델꼬 왔네요. 좀 더 자세한 타래난초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goodsh/6995815 2012. 8. 8.
꼬아 말려서 올라간 아름다움 타래난초 타래난초는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논둑에 자라는 높이 10∼40cm의 난초과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타래는 사려 놓은 실이나 노끈 따위의 뭉치이다 타래난초꽃이 실꾸리처럼 나선형으로 피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오름 주변이나 산 속과 숲속에 지금 한창 피어 나고 있습니다. 2011. 8. 23.
타래난초 선돌선원에서 만난 타래난초.. 그러나 너무 작아서..ㅠㅠ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30㎝ 정도 자란다. 잎은 줄기 위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점점 작아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기부는 줄기를 감싼다. 연분홍색의 꽃은 5~8월경 줄기 끝의 수상(穗狀)꽃차례로 풀린 용수철처럼 꼬이.. 2010. 7. 9.
타래난초 일전에 타래난을 보았는데 볼품이 없었는데 오늘 개체수는 너무도 이쁩니다. 한참을 보고 또 보고..이렇게 곱게 올라온 녀석을 아직까지 보질 못했습니다. 역시 꽃을 보는 마음은 설레임인가 봅니다. 8.20 천백고지 근처에서 2009.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