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가 있는 풍경8 해동마을의 봄~~ 유채꽃이 필때면 코시롱이 늘 찾는 해동마을~ 제주사람들도 잘 모르는 마을이지요. 서우봉과 접해 바다와 마주하고 있다고 하여 해동마을이라 불렸다는 곳인데, 4.3사건 당시 아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지요. 그 곳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노란 유채꽃은 말없이 곱게 피어 봄을 알려주고.. 2014. 3. 28. 유채가 있는 풍경 해동마을의 유채 풍경을 담아 봅니다.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 유채 풍경입니다. 고운 일요일 보내세요. "내가 느끼는 감정이 사랑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가 있지요. 이럴 때 사랑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리트머스지와 같은 질문이 있습니다. "내 것을 마구 퍼 주어도 아깝지 않습니까? 하나.. 2012. 4.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