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괭이밥 사진2 아주 작은 꽃을 피운~ 애기괭이밥 애기괭이밥 -괭이밥과- 오늘은 괭이밥과의 다년생 초본인 애기괭이밥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깊은 숲속에서 자라는 애기괭이밥은 제주에서는 큰괭이밥이 지고 나면 그 자리를 대신하여 피어 나는 식물인데 육지에서 만난 애기괭이밥과 한라산 중턱에서 담은 애기괭이밥입니다. 애기괭이밥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큰괭이밥에 비해 전초나 잎과 꽃이 작은 데서 붙여진 이름인데 큰괭이밥꽃에 비해 가운데 노란 테두리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괭이밥과는 달리 깊은 숲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입니다. 괭이밥(초장초·괴싱이·시금초·산장초·오이풀·산거초)이라는 이름은 고양이가 소화가 안 될 때 이 꽃잎을 먹는다는 속설 때문에 붙여졌습니다. 며칠 전에 포스팅했던 선괭이눈처럼 '괭이'라는 이름이 들어.. 2023. 5. 13. 아주 작은 꽃을 피운~ 애기괭이밥 애기괭이밥 < Oxalis acetosella L. var. acetosella > -괭이밥과- 오늘은 괭이밥과의 다년생 초본인 애기괭이밥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깊은 숲속에서 자라는 애기괭이밥은 제주에서는 큰괭이밥이 지고 나면 그 자리를 대신하여 피어 나는 아이랍니다. 애기괭이밥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2018.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