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이야기7 '봄처녀'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 산자고~ 산자고 <Tulipa edulis (Miq.) Baker > -백합과- 오늘은 봄나들이 나온 산자고를 만나 보겠습니다. 이 산자고의 꽃말이 바로 '봄처녀'라고 합니다. 산자고는 한자로 (山慈姑)라고 쓰여 "자애로운 시어머니"라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처녀처럼 수줍은 이미지의 이 꽃말은 가곡 ‘봄처녀’.. 2016. 2.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