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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섬 풍경5

호랑이를 닮은 섬~ 범섬 지방선거일 아침입니다. 서귀포 앞바다에 있는 세 섬들 중 호랑이가 웅크려 앉아 있는 모양을 한 범섬의 모습을 뒤에서 담아 본 사진 한 장으로 이 아침을 대신하려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6. 1.
가을의 범섬 풍경 서귀포 칠십리 범섬 풍경입니다. 서귀포시 법환동 (법환동 남쪽 1.3㎞ 해상) 뱃길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섬으로 큰섬과 새끼섬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멀리서 보면 큰 호랑이가 웅크려 앉은 형상같아서 범섬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길이는 남북이 0.58㎞, 동서가 0.48㎞이며, 해발고도는 87m, 면적은 93,579㎡으로 예전에는 이곳에서 사람들이 고구마 목축을 하고 농사를 지으며 살았던 흔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정상부에 올라갔더니 오래된 낡은 경운기와 움막 형태의 거주지가 있었습니다. 2021. 11. 7.
<제주의 비경> 범섬이 보이는 풍경 오늘은 두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한라산 자락에서 범섬이 보이는 겨울풍경과 여름 풍경을 겹쳐 놓았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19. 1. 27.
한라산에서 바라본 범섬 풍경~ 한라산에서 바라 본 서귀포의 범섬 풍경입니다. 구름이 흘러가고 아스라이 보이는 범섬이 가까이 다가 와 있네요.~ 아침 일찍 한라산 영실 코스로 등반하시는 산행객도 자그맣게 보이구요.~ 일출을 담으러 왔다가 이렇게 범섬만 담고 가네요.~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일기쓰기가 늦어.. 2014. 8. 11.
범섬 풍경 <Beomseom (Tiger Islet)> 유람선을 타고 나가 담아 본 범섬 풍경입니다. 서귀포에는 다 아시다시피 보목리에 있는 숲섬을 비롯하여,서귀포 시내의 가장 유명한 문섬과 새섬, 그리고 법환동에 있는 범섬이 있는데요. 그 중 경치가 가장 빼어난 곳으로 알려진 범섬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서귀포유람선을 타 보았.. 2012.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