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풍경8 옥빛바다를 담아 보다... 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달았는지 스스로에게 반문을 해 봅니다. 옥빛처럼 담아 내지 못하면서 옥빛바다라고...그래도 제목이라도 그럴싸하게.. 낚이신건가요?... 올레길 걷다가 담은 바다의 옥빛을 올려 봅니다. "얼마나 베푸느냐가 아니라 베풀때 사랑을 얼마나 담느냐가 중요한 것이랍니.. 2012. 6. 5. 푸른 바다 풍경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물빛이 좋아서 담아 본 풍경 김녕에서... 2012. 4.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