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별꽃22 해가 떠야만 핀다는 뚜껑별꽃~ 뚜껑별꽃 <Anagallis arvensis L.> -앵초과- 청자색의 꽃을 피우는 이 뚜껑별꽃은 꽃이 고와 이명으로 '보라별꽃','별봄맞이꽃'등으로도 불리는 아이랍니다. 종소명인 'Anagallis arvensis '는 '해가 뜨면 다시 핀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10시 이후에 해가 있어야 피고 3시가 넘으면 꽃을 .. 2015. 4. 24. 청자색의 뚜껑별꽃~ 뚜껑별꽃 <Anagallis arvensis L.> -앵초과- 청자색의 꽃을 피우는 이 뚜껑별꽃은 꽃이 고와 이명으로 '보라별꽃','별봄맞이꽃'등으로도 불리는 아이랍니다. 종소명인 'Anagallis arvensis '는 '해가 뜨면 다시 핀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10시 이후에 해가 있어야 피고 3시가 넘으면 꽃을 .. 2014. 4. 9. 뚜껑별꽃 일명 보라별꽃이라고 하지요. 뚜껑별꽃의 뚜껑이 열렸습니다. 앵초과(Anagallis arvensis)여러해살이풀, 꽃은 4∼5월에 청색이 강한 자주색 또는 청보라색으로 핍니다. 열매가 익으면 가운데 부분이 가로로 갈라지면서 뚜껑처럼 열리다 하여 뚜껑별꽃이라 꽃명을 가졌지만, 청자색에 가까운 보랏빛으로 꽃.. 2011. 4. 4. 뚜껑별꽃 가파도에서 이 뚜껑별꽃을 만났습니다. 접사렌즈도 없어 아쉬움만,,, 조금 있으면 많이 피어나겠지요. 앵초과의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높이가 10-30센티 정도.옆으로 뻗다가 비스듬히 서며,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습니다. 4~5월에 청자색 꽃이 피고 열매가 익으면 뚜껑처럼 열려 검은 갈색의 씨가 나옵.. 2010. 3.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