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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11

누리장나무 요즘 나무에는 이 꽃이 많이 보이지요. 바로 누리장나무꽃입니다. 한라산 도로변에서도 많이 만날 수 있고, 오름자락에도 이 누리장나무꽃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잎에서도 알 수 있듯,꽃이 필때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하여 이명으로 "개나무,노나무,개타리"나무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 2012. 8. 22.
누린내가 나는 누리장나무 녹음이 짙은 여름철에 흰색의 꽃잎과 붉은색의 갈라진 꽃받침 그리고 수술과 암술이 모두 꽃잎보다 길게 나와 곱게 피어 있는 누리장나무는 화려한 꽃무더기로 주로 제비나비와 호랑나비의 방문을 받으며 누리장진딧물, 선녀벌레, 큰쥐박각시의 숙주식물이기도 하는데요. 누리장나무는 꽃(취오동화.. 2011. 8. 22.
누리장나무 열매 누리장나무는 제 블로거에 있으니 검색으로 설명을 찾아 보시구요. 누리장나무 열매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북한산에서.. 원래 꽃은 이렇게 핀답니다. 누린내가 많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지요.. 꽃은 이쁜데.. 열매는 무슨 보석 같이 ... 색깔이 너무 이쁩니다. 2010. 10. 3.
누리장나무 사려니 자락에 누리장나무꽃이 한창이었습니다. 마편초과의 잎 지는 넓은잎 떨기나무인데, 잎과 줄기 등 나무 전체에서 누린내가 나서 누리장나무라 부른다고 합니다. 나무 밑에서 줄기가 많이 갈라지며 키는 대개 2 미터 정도로 자라는데 간혹 5 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 2010. 8. 15.
누리장나무 올레 14코스 걷다가 만난 누리장나무입니다. 꽃은 다이아몬드처럼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마편초과,Verbenaceae 이명으로 개나무, 구릿대나무, 누리개나무, 누룬나무, 개똥나무라 불리고 식물체 전체에서 누린내가 난다 하여 누리장나무라고 한다고 합니다. 낙엽관목. 잎은 대생하고 넓은 난형으로 점첨두.. 2009.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