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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한 장의 사진·그림487

보춘화가 있는 풍경 보춘화 이름에서 알 수 있 듯 봄을 알리는 난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춘화를 만나러 가면서 보춘화 사진 한 장을 남겨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3. 10.
겨울과 봄 사이 3월이 되었는데 봄의 기운이 가득하지만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중산간에는 눈이 와서 겨울이 아직도 가지 못하고 머물러 있네요. 오랫만에 비가 오지 않아 야생화 나들이를 떠나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3. 3.
변산바람꽃을 담다 제주에는 연일 비가 와서 언제 화창한 날이 있었는지 기억도 지워져 가고 있습니다. 겨울이 가는 길목에 변산아씨를 담는 카메라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2. 25.
곤충을 담다~ 칠성무당벌레 나무나 초본을 조사하면서 많은 곤충을 보게 됩니다. 나비나 딱정벌레류, 거미류 등 다양한 곤충을 만나게 되는데 밭에 나가 뚜껑별꽃이 피었는지 살펴보다 만난 칠성무당벌레 사진 한 장을 올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2. 22.
변산바람꽃이 있는 풍경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변산바람꽃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습니다. 보러 가고 싶은 마음에 변산아씨를 한 장의 사진으로 올려 둡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2. 12.
겨울 성읍의 팽나무 풍경 성읍 민속 마을의 느티나무 및 팽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 161호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겨울에 담은 팽나무 군락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