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풍경사진 1109 한라산의 신록을 그리며... 한라산에 가고 싶은 마음에 작년 이맘때 영실 방면으로 올라갔던 사진을 꺼내 봅니다. 올해는 철쭉도 보지 못하고,한라산의 신록도 보지 못하고 지나가네요. 지난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삼아 봅니다. 2013. 6. 13. 산수국이 있는 풍경 이번 주말에는 부슬부슬 비가 왔네요. 산수국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 봅니다. 산수국이 필 시기랍니다. 산수국이 절정을 이룰 때면 여름이 익어 가겠지요. 산수국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또 한 주가 시작 되었네요. 고운 한 주 만들어 보세요.~ 2013. 6. 10. 갯메꽃이 있는 풍경 형제섬을 배경으로 지금 한창 피어 있는 갯메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모래사장이 작년 태풍 때문에 많이 유실이 되었는데, 그 유실된 모래사장에 어김없이 갯메꽃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래땅에 깊이 뿌리를 내려 화려하지는 않지만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3. 5. 29. 형제섬이 보이는 풍경 주말에 답답하여 아픈 다리를 이끌고 씩씩하게 목발을 하곤 형제섬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송악산 근처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파고라에서 아침밥도 해 먹고,사진도 찍어 보았네요. 그 풍경을 올려 봅니다. 2013. 5. 28. 상고대 풍경 다리 다치고 나서 풍경사진을 담으러 가지 못하네요. 풍경사진 찍어 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4월에 담은 상고대 사진 정리하며 몇 장 내려 놓습니다. 2013. 5. 24. 봄속의 겨울 봄속의 상고대가 핀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4월초에 추워진 한라산의 계곡에 상고대가 피어 있었네요. 2013. 4. 17.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8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