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870 4월 라이딩 섭지코지 그동안 참석하지 못했던 라이딩을 오늘에야 할 수 있다는 설레임..!! 글쿠 새로운 분들 나오지 �았을까 하는 기대감..!! 아침부터 설레임을 빨아 먹으며,설레고 기대고 나갔는디..에고 써--어--ㄹ--렁 하지만 그래도 와신님.델몬트님..그리고 코생이에서 두루애.그리고 코시롱으로 바뀐 나 셋이서 단촐하.. 2008. 6. 2. 6월 첫 주 라이딩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아침 6시..본가로 가서 어머님 진지 드시는 걸 확인하고 같이 식사하고,, 마당에 물을 주고 (은행나무,요즘 병솔꽃 나무에 꽃이 피어 너무나 화려..소철, 감나무, 노간주 나무,주목 등..제일 중요한건 잔디에 물 주는 거다..) 어머님,아버님께 다녀 오겠다는 인사를 하고 9시에 본.. 2008. 6. 2. 이전 1 ··· 1476 1477 1478 14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