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 되면서 원앙이 무리를 지어 날아 왔습니다.
많은 원앙의 무리를 만난 기억을 내려 놓습니다.
제목을 날아 오르다의 '비상'이라 적었는데 한자로는 '飛上'과'飛翔'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도 비상하는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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