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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한 장의 사진·그림

수정란풀이 있는 풍경

by 코시롱 2019. 9. 15.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만들어내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인데, 어떤 식물들은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내지 못하여

다른 식물에 기생하기도 하고 썩은 낙엽이나 동물의 사체에서 양분을 흡수하기도 합니다.

이런 식물들을 부생식물이라고 합니다. 부생식물인 노루발과의 수정난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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