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살던 이들은 마을마다 이 팽나무의 정자목에서 놀던 추억이 있지요.
육지에는 정자목이 보통 느티나무이지만 강수량이 많은 제주에는 팽나무가 정자목을 대신하였지요.
어릴적 놀던 그 팽나무의 추억을 되살리며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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