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속의 엉또폭포 풍경~

 

 

태풍 '너구리'가 서귀포를 지나갈 무렵 많은 비가 내려

엉또폭포를 찾았습니다.이미 소개가 많이 된 곳이기도 하지요.

사진을 담고 있을 무렵 태풍으로 인해 이 엉또폭포도 출입금지가 되어 버렸답니다.

 

 

 

 

 

 

 

 

카메라에 비옷을 입히고,저도 비옷을 입고

세팅을 하고 몇 컷 담고 인증샷으로만....

 

 

 

엉또폭포 :서귀포시 강정동 1587번지 일대의 난대림 속의 폭포로

"엉또"는 "엉"의 입구라 하여 불려진 이름입니다.

즉,"엉"은 작은 바위 그늘집보다 작은 굴."도"는 입구를 표현하는 제주 방언입니다.

 

 

 

 

 

 

 

토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