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여름일기~

 

 

때이른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금릉해수욕장에서 비양도를 배경으로 추억을 담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추억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바다로 뛰어 든 엄마,아빠들~

고운 추억 많이 담아 가시기를...

 

 

 

 

 

 

 

신발까지 곱게 벗어 놓고 바다를 향해

뛰어간 아이들의 모습에서 동심을 느껴 보네요.

 

 

 

 

 

 

 

 

 

물빛이 고운 바닷가~

고운 추억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주는 풍경사진과 야생화 사진으로 포스팅해 보렵니다.

고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