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속의 섬' 우도의 밤바다 풍경~

 

 

육지에서 손님이 오셔서 주말에 우도를 찾았습니다.

우도에서 1박을 하기로 하여 우도의 밤바다 풍경을 담아 보았는데요.
우도봉에 올라 해가 이미 진 우도등대를 담아 보았답니다.

 

 

 

 

 

 

 

 

우도의 검멀레해안 야경을 담으려니,해안경관의 서치라이트가 켜져 있어,

밤 10시가 넘어서야 다시 찾아 장노출로 담아 본 풍경~

 

** 등대불빛을 담으려니,검멀레해안이 너무 검고,검멀레해안을 담으려니 등대불빛이 약하고,적정노출을 담기가 어려움.

 

밤 11시 넘게 이 곳에서 이렇게 야경을 담았답니다.

 

 

 

 

 

 

 

우도등대를 300밀리 망원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우도봉에서 담은 사진이구요.

언제 이런 사진을 담아 볼까요?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