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새쑥부쟁이 <Aster incisus Fisch.>
-국화과-
잎이 많이 갈라져 있는 가새쑥부쟁이입니다. 근생엽은 꽃이 필무렵 말라죽는다고 하는데,
아이마다 틀리겠지요. 그리고 가새쑥부쟁이와 쑥부쟁이가 혼재하고 있었습니다.
쑥부쟁이 종류에는 가는잎·가새·개·갯·까실·눈개·단양·미국·민·섬쑥부쟁이(부지깽이나물) 등이 있는데,그 종류만도 상당합니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인 가새쑥부쟁이를 만나 보네요.
태풍 영향 없이 단도리 잘 하세요.~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속의 덩굴용담 (0) | 2013.10.09 |
---|---|
아주 작은 돌콩 (0) | 2013.10.08 |
가을의 꽃~ 쑥부쟁이 (0) | 2013.10.08 |
곱게 피어난 섬사철난 (0) | 2013.10.07 |
작지만 아름다운 한라개승마 (0) | 201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