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과의 식물로 밭이나 길가에 잘 자라는 까마중을 만나 봅니다.
이명으로 "강태,용규,깜두라지,까마종"이라 불리는 아이입니다.
도두봉에서 만난 까마중인데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I took a picture of the beautiful flowers and seeds< Solanum nigrum L> in the field.
가지과의 식물로 밭이나 길가에 잘 자라는 까마중을 만나 봅니다.
이명으로 "강태,용규,깜두라지,까마종"이라 불리는 아이입니다.
도두봉에서 만난 까마중인데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I took a picture of the beautiful flowers and seeds< Solanum nigrum L> in the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