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가 아직도 피어있네요.
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노란꽃이 나비모양을 닮고,벌이 좋아한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벌노랑이를 담아 보았네요.원래는 소의 먹이로 들여 왔다다 지천으로 퍼진 아이라고 하지요. 봄에 많이 보이는 아이들인데,지금 이 겨울에도 많이 보이네요.
I took a picture of the beautiful flowers and seeds< Lotus corniculatus var> in the field.
벌노랑이가 아직도 피어있네요.
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노란꽃이 나비모양을 닮고,벌이 좋아한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벌노랑이를 담아 보았네요.원래는 소의 먹이로 들여 왔다다 지천으로 퍼진 아이라고 하지요. 봄에 많이 보이는 아이들인데,지금 이 겨울에도 많이 보이네요.
I took a picture of the beautiful flowers and seeds< Lotus corniculatus var> in the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