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매자나무에도 열매가 달렸습니다.
이젠 열매를 담을 시기가 되었나 봅니다. 이 당매자나무는 매자나무과로 "당소별"이라 부르기도 하며,
한방에서는 뿌리를 "삼과침"이라고 하여 이질,장염,황달,후두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I have
그럼 올해 4월에 담은 당매자나무의 꽃을 만나 볼까요?
노란 작은 꽃이 가지 사이로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당매자나무에도 열매가 달렸습니다.
이젠 열매를 담을 시기가 되었나 봅니다. 이 당매자나무는 매자나무과로 "당소별"이라 부르기도 하며,
한방에서는 뿌리를 "삼과침"이라고 하여 이질,장염,황달,후두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I have
그럼 올해 4월에 담은 당매자나무의 꽃을 만나 볼까요?
노란 작은 꽃이 가지 사이로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