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약이오름 올랐다가 비를 쫄딱 맞았던 날!
비가 덜 오는 틈을 타서 후다닥 찍고 내려온 날!
오름분화구 안에는 물이 고여 소들이 그렇게 자유를 누리고 있었다.
"기회는 새와 같은 것!
날아가기 전에 잡아라."
-스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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