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천마를 담아 보았습니다. 태풍의 상흔이 남아 있어 여기저기 나뭇잎과 가지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고 숲에는 자생을 위한 식물들의 노력이 애틋해 보입니다. 황록색의 꽃이 곱게 핀 한라천마입니다.잎이 없는 부생식물로 난초과 천마속의 부생란입니다.
작년에 담은 한라천마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goodsh/699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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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게 널려 있고 숲에는 자생을 위한 식물들의 노력이 애틋해 보입니다. 황록색의 꽃이 곱게 핀 한라천마입니다.잎이 없는 부생식물로 난초과 천마속의 부생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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