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 용두암을 시작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어영마을이 나오는데요.
전망터도 있고 자그마한 공원이 있습니다. 저녁식사하러 외식을 왔다가 담아 본 일몰풍경입니다.
"좋은 동행자가 함께하면 그 어떤 길도 길지 않다."
-터키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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