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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목본

순비기나무

by 코시롱 2012. 7. 10.

 

 

해안의 순비기나무에도 꽃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합니다.

일설에는 이 순비기나무가 모래밭에 깊이 뿌리를 내려 살아가는 모습이 마치 해녀가 물질하는 모습과 닮다고 하여 순비기나무라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꽃말은 "보랏빛 그리움"이라고 하네요.

 

"행복은 좋은 기분이 지배하는 집으로 찾아든다."

-일본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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