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지나 7월의 문을 열었습니다. 노박덩굴과의 사철나무에도 꽃이 피어 있습니다.
노란빛을 띤 녹색의 꽃이 자잘하게 많이 달려 있습니다. 길가나 울타리,가로수에 많이 심는 사철나무입니다.
"인생은 집을 향한 여행이다."
-허먼 멜빌-
이 사철나무 열매는 10월경 빨갛게 익어 4개로 갈라진답니다.
작년에 담은 열매도 같이 올려 봅니다.
6월을 지나 7월의 문을 열었습니다. 노박덩굴과의 사철나무에도 꽃이 피어 있습니다.
노란빛을 띤 녹색의 꽃이 자잘하게 많이 달려 있습니다. 길가나 울타리,가로수에 많이 심는 사철나무입니다.
"인생은 집을 향한 여행이다."
-허먼 멜빌-
이 사철나무 열매는 10월경 빨갛게 익어 4개로 갈라진답니다.
작년에 담은 열매도 같이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