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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목본

바위수국

by 코시롱 2012. 5. 22.

 

바위수국도 꽃을 피워 냅니다. 5월은 이렇게 꽃들의 잔치로

세상을 열어 가네요. 오늘은 바위수국을 만나 봅니다.

 

"한 사람의 인격이란 그 사람이 만든 건축물이다."

-루이스 네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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