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식물나라 산자고 by 코시롱 2012. 4. 2. 산자고를 담아 봅니다. 일명 "까치무릇"이라고도 불리는 이 산자고는 한자로 (山慈姑)라고 쓰여 "자애로운 시어머니"라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이 산자고도 담기가 어렵더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시롱이 살아가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호색 (0) 2012.04.03 꿩의바람꽃 (0) 2012.04.02 가는잎할미꽃 (0) 2012.04.01 은빛복수초 (0) 2012.03.30 흰광대나물 (0) 2012.03.20 관련글 현호색 꿩의바람꽃 가는잎할미꽃 은빛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