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과의 피라칸서스에도 빨간 열매가 맺혀 있는데요. 맺혀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 피라칸서스의 꽃말이 "알알이 영근 사랑"이라고 하네요. 알알이 잘도 달려 있습니다.
이 피라칸서스에는 가시가 달려 있는데요. 바로 이 "불의가시"라는 뜻으로 "피라칸서스""피라칸타""피라칸스"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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