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목본

피라칸서스(피라칸타)

by 코시롱 2011. 10. 31.

 

장미과의 피라칸서스에도 빨간 열매가 맺혀 있는데요. 맺혀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 피라칸서스의 꽃말이 "알알이 영근 사랑"이라고 하네요. 알알이 잘도 달려 있습니다.

 이 피라칸서스에는 가시가 달려 있는데요. 바로 이 "불의가시"라는 뜻으로 "피라칸서스""피라칸타""피라칸스"라 불립니다.

 

 

 

 

 

 

 

 

 

 

 

 

 

 

 

 

 

 

 

 

 

 

 

 

 

 

 

'여행,식물,풍경 > 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나무 마디를 닮은 죽절초  (0) 2011.11.16
팔손이  (0) 2011.11.01
빨갛게 익어가는 석류  (0) 2011.10.14
좀작살나무  (0) 2011.10.13
금목서  (0)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