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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목본

빨갛게 익어가는 석류

by 코시롱 2011. 10. 14.

 

석류가 익어갑니다. 꽃과 함께 달려 있는 석류를 만나 보겠습니다.

石榴라는 나무의 이름은 페르시아에서 자라는 나무,중국인들이 이 페르시아를 안석국(安石國)이라 불렀는데,그 안석국에서 유래한다고 하네요. 붉은주머니 속에 반짝이는 알갱이들이 모인 이 석류을 부귀와 다산의 상징으로 여겼다지요.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여성의 과일이라고도 하는 석류를 만나 봅니다.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라는 카피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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