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의 산부추를 만나 봅니다.
한라부추와 구별이 쉽지 않는데요. 오름자락에 피어 있어 산부추로 올립니다.
**다만 한라부추와의 구별은 한라부추는 줄기를 자르면 속이 비어 있다고 합니다.
꽃대 끝에 곱게 올라온 산부추입니다. 산부추가 한라부추보다 꽃대가 더 길게 올라온 아이들이 많네요.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어가는 조<Setaria italica> (0) | 2011.10.21 |
---|---|
종 모양의 당잔대 (0) | 2011.10.20 |
차로 달여 마시는 차풀 (0) | 2011.10.18 |
꽃향유 (0) | 2011.10.18 |
수크령 (0)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