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龍)의 쓸개처럼 맛이 쓰다고 하여 용담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용담을 만나 보겠습니다. 한 곳에서 담은 것은 아니구요. 제주도에서 담은 것과 명성산에서 담은 것 등 담은 장소는 각각 다르네요. 용담과(龍膽科 Gentian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인 용담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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