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나 열매가 쥐꼬리처럼 길게 달리는 모양 때문에 그 이름이 붙여진 쥐꼬리망초입니다.
쥐꼬리망초의 꽃은 어린아이의 새끼손톱보다도 작아 쥐꼬리망초를 담을려면 한참을 고생해야 합니다. 대충 담아 본 쥐꼬리망초입니다. 지금 한창 길가나 밭둑,산야에 이 쥐꼬리망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송이풀 (0) | 2011.09.20 |
---|---|
고맙다고 하여 고마리(흰색) (0) | 2011.09.19 |
쥐깨풀(흰색) (0) | 2011.09.19 |
어사화라 불리는 누린내풀 (0) | 2011.09.18 |
털별꽃아재비 (0) | 201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