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을 가다가 어느 목장을 지나는데 쥐깨풀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꿀풀과의 이 쥐깨풀은 원래 자주색을 띠는 것이 보통인데 하얀색꽃이 피어 있습니다.
쥐깨풀을 담아 봅니다. 들깨풀과 쥐깨풀이 너무 비슷하여 일단 쥐깨풀 흰색으로 동정하여
올려 봅니다.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맙다고 하여 고마리(흰색) (0) | 2011.09.19 |
|---|---|
| 쥐꼬리를 닮았다 하여 쥐꼬리망초 (0) | 2011.09.19 |
| 어사화라 불리는 누린내풀 (0) | 2011.09.18 |
| 털별꽃아재비 (0) | 2011.09.15 |
| 패장근이라 불리는 마타리 (0) | 2011.09.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