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식질이 많은 낙엽수림 및의 부생균사(腐生菌絲)에 기생하는 무엽성의 부생종의 균근식물인
한라천마을 마나 보겠습니다. 꽃이 너무 작아 담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개화기간이 너무 짧아 이미 시들기 시작했네요.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꽃은 녹갈색으로 2~5개가 피며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있고,한국에는 보고되지 않은 신종으로
제주에서 처음으로 채집되여 한라천마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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