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궁화꽃입니다.
우리나라꽃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무궁화에도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무궁화란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조선시대 이후로 그 이전에는
'목근(木槿)' 또는 '근화(槿花)', '순(舜)' 등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이 무궁화의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불면증을 위한 약재로도 쓰였다고 하는 기록이 있답니다.
무궁화! 무궁화 ! 우리나라꽃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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