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목본 천리향 by 코시롱 2011. 3. 13. 꽃의 향기가 천리를 간다 하여 이름 지어진 천리향이 본가입구에 화알짝 피었습니다. 팥꽃나무과의 천리향을 향기와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향기는 느끼시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시롱이 살아가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여행,식물,풍경 > 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0) 2011.03.22 미선나무 (0) 2011.03.22 산당화 (0) 2011.03.12 매화 (0) 2011.03.11 섬회양목 (0) 2011.03.11 관련글 산수유 미선나무 산당화 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