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손도 이전에 담아 보았고,
바위손도 담아 보았고,하여 부처손과의 부처손과 바위손을 비교해 봅니다.
<왼편이 바위손 오른편이 부처손>
허거덕! 사이즈가 통일이 안되었네요.
<왼편이 바위손 오른편이 부처손>
바위손의 잎이 더 많이 갈라지고,
섬세하게 있는 반면 부처손은 뭉쳐 있거나 바위손보다는 잎의 결각이 덜합니다.
그리고 잎의 색깔도 부처손의 잎이 더 진한 녹색에 가깝지요.
<왼편이 바위손 오른편이 부처손>
부처손도 이전에 담아 보았고,
바위손도 담아 보았고,하여 부처손과의 부처손과 바위손을 비교해 봅니다.
<왼편이 바위손 오른편이 부처손>
허거덕! 사이즈가 통일이 안되었네요.
<왼편이 바위손 오른편이 부처손>
바위손의 잎이 더 많이 갈라지고,
섬세하게 있는 반면 부처손은 뭉쳐 있거나 바위손보다는 잎의 결각이 덜합니다.
그리고 잎의 색깔도 부처손의 잎이 더 진한 녹색에 가깝지요.
<왼편이 바위손 오른편이 부처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