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꽃이라고 하는 제주도의 상징나무이자 도나무
진달래과(─科 Eric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한라산에서 자라며, 키는 3~6m이고 어린가지에 갈색 털이 있다. 넓은 난형(卵形)의 잎은 어긋나는데 가지끝에서 2~3개가 돌려난다.
잎의 끝은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은 양면에 갈색털이 있으나 사라지고, 표면에 윤채(潤彩)와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 잎자루에는 갈색털과 억센 털이 있다.
제주참꽃이라고 하는 제주도의 상징나무이자 도나무
진달래과(─科 Eric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한라산에서 자라며, 키는 3~6m이고 어린가지에 갈색 털이 있다. 넓은 난형(卵形)의 잎은 어긋나는데 가지끝에서 2~3개가 돌려난다.
잎의 끝은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은 양면에 갈색털이 있으나 사라지고, 표면에 윤채(潤彩)와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 잎자루에는 갈색털과 억센 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