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에서 이 뚜껑별꽃을 만났습니다.
접사렌즈도 없어 아쉬움만,,,
조금 있으면 많이 피어나겠지요.
앵초과의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높이가 10-30센티 정도.옆으로 뻗다가 비스듬히 서며,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습니다. 4~5월에
청자색 꽃이 피고 열매가 익으면 뚜껑처럼 열려 검은 갈색의 씨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름도 뚜껑별꽃이라 불린다지요.
이쁘게 담아오지 못하여 4월에 다시 기약을 하며...
가파도에서 이 뚜껑별꽃을 만났습니다.
접사렌즈도 없어 아쉬움만,,,
조금 있으면 많이 피어나겠지요.
앵초과의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높이가 10-30센티 정도.옆으로 뻗다가 비스듬히 서며,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습니다. 4~5월에
청자색 꽃이 피고 열매가 익으면 뚜껑처럼 열려 검은 갈색의 씨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름도 뚜껑별꽃이라 불린다지요.
이쁘게 담아오지 못하여 4월에 다시 기약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