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으로 염주나무라고 불리는 모감주 나무를 보시겠습니다.
잎은 호생하는 깃꼴겹잎으로 길이가 25-35cm이다. 작은잎은 7-15장으로 난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고 길이 3-10cm, 폭 3-5cm이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고 양 면에 털이 없으나 뒷면의 맥에 털이 있는 것도 있다.
개화기:6-7월.
꽃은 노란색이고 지름이 1cm 가량 된다. 원추화서는 길이 25-35cm이고 가지 끝에 붙으며 꽃자루는 짧다. 꽃잎 4장이 뒤로 젖혀지고 밑동에는 2개의 붉은 부속체가 있다. 화탁 위쪽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노란색이고 지름이 1cm 가량 된다. 원추화서는 길이 25-35cm이고 가지 끝에 붙으며 꽃자루는 짧다. 꽃잎 4장이 뒤로 젖혀지고 밑동에는 2개의 붉은 부속체가 있다. 화탁 위쪽에 둔한 톱니가 있다.
7.7일 촬영
이 모감주나무 꽃이 피면 장마가 온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
모감주나무 열매입니다.
8.7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