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흐려 오늘은 저번에 담아 보았던 콩새 한마리만
잡아 왔습니다.
목이 굵고 부리가 아주 단단한 것이 이 콩새의 특징입니다.
땅에서 콩콩 뛰면서 먹이를 먹는 모습도 아주 귀엽답니다.
콩! 콩!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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