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철로 자전거

사진 : 국내에 첫선을보인 문경 철로자전거는 주변의 멋진 풍광을 만끽하면서 철로 위를 나는 듯이 타는 색다른 체험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내용출처 : http://www.imaeil.com/

▲ <철로자전거> 문경의 철로자전거(레일바이크는)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된곳이다 철로자전거는 두 사람이 페달을 밟는 힘으로 움직이는 무공해 이동수단이다. 브레이크와 기어도 장착돼 있다 페달을 밟은 발에 힘을 줄 때마다 강바람/산바람은 이마의 땀을 식혀준다 왕복 4km를 달리는데 40여분정도 걸린다 요금은 10000원이나 석탄박물관을 다녀오거나 몇군데 숙소에서 묵게되면 30%할인된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 대에 어른은 두 명, 아이 두 명이 정원이다 철로자전거를 타는곳은 두 곳이다 1. 진남역 - 진남휴게소에서 강변길을 따라 조금만 내려가면 진남역에 닿는다. 이곳이 철로자전거 타기의 출발지이다. 노선은 불정역 방면, 가은역 방면 등 두 가지이고 거리는 왕복 4km. 2. 가은역 - 석탄박물관윽 가는 근처에 있다 노선은 불정역 방면 거리는 왕복 4km     ▲ <철로자전거를 타는동안 1.5km정도 구간은 옆으로 계곡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시면서 타실 수 있읍니다> ▲ <이곳이 철로자전거 돌리는곳> 처음에 자전거를 탔던곳에서 차량으로 이곳까지 이동하셔서 저희가 중간에 도착하면 철로자전거를 돌려줍니다 ▲ <철로자전거를 돌리는모습입니다>

내용출처 : http://www.pension114.co.kr/ (http://www.pension114.co.kr/n_gallery/gallery.php)